노형중, 학생맞춤통합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21일 프로벡트, 감사의 기적

2025-07-21     부미영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교내에서 21일 동안 감사 일기를 작성하는 ‘21일 프로젝트, 감사의 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최소 21일간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포켓형의 감사일기 수첩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매월 1일 감사 일기 수첩을 배부하고, 매월 21일에는 칭찬리워드 기간으로 정하여, 21일 동안 꾸준히 감사 일기를 작성한 학생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감사와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긍정적인 사고를 확산시키고 자존감을 높이는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노형중학교 1학년 학생은 “21일 동안 감사 일기를 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매일 감사한 일을 떠올리며 발견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며 “누군가의 선한 행동과 배려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3학년 학생은 “평소 감사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말과 상황, 사람들이 어느 순간 감사한 말, 감사한 일, 감사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며 “행사 제목처럼 부정적인 감정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되는 것이 바로‘감사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매일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표현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해서 감사 문화를 실천하여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