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 종이꽃으로 피어난 따뜻한 나눔

느영나영 한울타리 보호자 동아리, 재능기부 교육활동 운영

2025-07-18     부미영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느영나영 한울타리』 보호자 동아리는 지난 16일, 보호자 동아리와 함께하는 종이꽃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을 운영하였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또래와의 어울림 기회 확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림초를 거점으로 재릉초, 수원초, 고산초 병설유치원이 연계하여 매주 1~2회 공동교육활동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주도교육청 시범운영 사업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18일, 지구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종이꽃 포토존 만들기’ 보호자 연수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종이꽃 만들기 기법을 배우며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활동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 바 있다.

이날 보호자들은 재능기부 교사로 참여해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종이꽃을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유아들은 부모님 같은 보호자 선생님들과 함께 색종이를 접고, 풀을 붙이며 꽃을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만들기의 즐거움과 협력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배움을 실천하고 나눔으로 확장한 교육 사례로, 유아-보호자-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잘 보여주었다.

유치원 관계자는 “보호자분들이 스스로 배운 것을 아이들과 나누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이 교육의 확장과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