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초, 교육의 3주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영화관람 체험

2025-07-02     부미영

수산초등학교(교장 김경화)는 지난 6월 28일, ‘교육의 3주체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활동을 진행했다.

영화는 제주시 삼화메가박스에서 상영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엘리오’로, 행사에는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과 가족들이 100명 넘게 참여하였다. 가족별로 함께 리클라니이너관에 모여 팝콘과 음료를 나누며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졌고, 부모들은 오랜만에 자녀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문화체험을 즐겼다. 특히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의 3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영화 관람 후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며 오랜만에 마음 놓고 웃을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산초는 앞으로도 가족과 학교,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