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교칙 준수 캠페인 운영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4월부터 6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칙 준수와 인성 함양을 위한 『노형이를 찾습니다』 라는 제목의 교칙 준수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노형이』는 교칙을 바르게 준수하고 책임감 있게 학교생활을 실천하는 학생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자발적으로 교칙을 지킬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도록 기획되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생활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자치회 주도의 긍정적 모델 발굴과 격려를 중심으로 운영되었고, 각 학급에는 『노형이』 캐릭터가 소개되며, 교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다.
6월에는 등교 시간에 교복 착용과 용모 단정 등 모범적인 생활 태도를 실천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노형이』로 지정하고, 특별 제작한 뱃지와 상품을 수여하였다. 또한 뱃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1학년 고OO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어 특별 제작 되었다.
공모전 당선자인 고OO 학생은 “학교의 상징인 교표, 교목, 교화, 교조를 뱃지에 모두 담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이 떠오르고, 제가 디자인한 뱃지가 노형중학교 학생들의 교복에 달린 모습을 지켜보니 영광스러움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노형이』로 선발된 3학년 박OO 학생은 “우리 학교의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다닌 보람을 느꼈고, 뱃지를 달고 다니면서 노형중에 대한 소속감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이제 곧 졸업이지만 이 뱃지는 평생 소장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형중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미래지향적인 생활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교칙 준수라는 덕목을 강압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문화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