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 두 번째 ‘글로벌 체험교실’ 운영

2025-06-26     부미영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는 6월 25일, 제주국제교육원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 ‘글로벌 체험교실’ 2회차 활동을 실시하였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또래와의 어울림 기회 확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림초를 거점으로 재릉초, 수원초, 고산초 병설유치원이 연계하여 매주 1~2회 공동교육활동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주도교육청 시범운영 사업

이번 체험학습은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유아들을 위해 특별히 개방해준 제주국제교육원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아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에는 하늘반(5세) 유아 10명과 우주반(3~4세) 유아 19명, 총 29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하늘반 5세 유아를 중심으로 3개의 팀을 구성하여 활동에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원어민교사와 함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은 학습관 내 실물환경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레스토랑, 병원, 마트 등 실제 생활 공간을 영어로 체험하고,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 의상체험도 함께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접하고, 다양한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글로벌 체험활동을 지속 운영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