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사회참여 - - 6. 25. ~ 27일, 17개 직종 133명 참가접수 - - 개회식 6. 25.(수) 11:00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 - - 경기 6. 26.(목) 09:00 각 직종별 경기장 - - 폐회식 6. 27.(금) 11:00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 -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이하 장고협제주지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 3일간 ‘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장애인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대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대한안마사협회 제주지부, 우리복지관에서 각 직종별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인원인 39명이 참가 신청한 바리스타 직종을 선두로 17개 직종에서 총13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도내 바리스타 직종의 전국대회 출전 선수는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수상과 더불어 상금 600만원을 수령하는 기염을 토 한 바가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장고협제주지부(지부장 한태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각 직종별 1~3위를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시상을 통해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제주특별자치도의 포상금이 추가로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 금상 수상자는 올해 9월 16일부터 19까지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분들과 기관에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고협제주지부 한태만 지부장은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기능장애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대회참여를 통해 사회로 작은 한걸음 한걸음이 쌓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대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