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유치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주최 2025 제주어말하기대회, 제주어말하기 최우수상 수상
2025-06-23 부미영
남원유치원(원장 강영선)은 지난 1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2025 제주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제주어말하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5세 유아 2명이 참가하여 '들엄서사 고라지주'라는 제목으로 곤할망이 유치원에 와서 들려준 제주어 동화를 통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주어와 동식물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며 어릴때부터 제주어의 원어민인 제주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주장을 펼쳤다.
남원유치원은 평소 제주어합창과 제주어 이야기 듣기 등으로 유아들이 제주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부모참여수업 또한 제주어한마당으로 구성하여 가정과 연계한 제주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5세 유아 15명이 제주어 동요 '몬딱'으로 참가한 제주어노래부르기 부문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