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중, 핫빛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장 마련
2025-06-20 부미영
신엄중학교(교장 현미자)는 지난 19일 7교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핫빛’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오케스트라 ‘핫빛’ 홍보 영상 시청, 단원 소개 후, H.Zimmer의 ‘캐리비안의 해적’OST, 브람스의 ‘교향곡 4번 3악장’,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 ‘퍼햅스러브(perhapslove)’, ‘Joyful, Joyful, We Ador Thee’, 안예은의 ‘문어의 꿈’, ‘질풍가도’를 끝으로 7곡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어의 꿈’과 ‘질풍가도’를 연주할 때는 관객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핫빛(HeartBeat)은 ‘사랑을 바탕으로 마음(HEART)을 울리는(Beat) 따뜻한 선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이름처럼 단원들은 서로 호흡을 맞춰 함께 연주하며 장애인에 대한 공감 및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현미자 교장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장애와 편견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