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꿈꾸는어린이집, 플리마켓 및 자선함 수익금 전달
2025-06-11 박준형 기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9일(월)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공립 꿈꾸는어린이집(원장 원덕순)으로부터 플리마켓 및 자선함 수익금 336,00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말, 단오를 맞이하여 전체 원아 및 지역주민과 함께 단오 행사 및 꿈꾸는 당근마켓을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또한 원아들을 대상으로 매일 100원씩 저금하며 진행한 하브루타 자선함(유대인 경제교육의 일환)의 모금액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시장 경제개념과 함께 경제 교육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제주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원덕순 원장은 “플리마켓 수익금과 3, 4월 2개월간 하브루타 자선함에 모인 돈을 합쳐 함께 후원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 앞으로 원아들에게 모금과 기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해서 익힐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