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시행

유치원·학교 급식소 등에 합동점검

2021-08-30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서는 가을학기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의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치원·학교 급식소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초·중·고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서귀포시가 교육청 등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관계자는 "급식용 조리식품, 김치 등은 수거·검사를 시행하여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서도 병행하여 지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장(오문찬)은“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위생·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철저한 식중독 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