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돌봄 문제 ‘아이돌봄 서비스’로 해결하세요
116명,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돌봄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부모의 맞벌이, 질병,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아이 돌보미’ 신규 25명을 추가로 더 양성하여 현재 총 11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며, 신청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또는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적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기에 대면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하여 아이돌보미 전원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하였고, 손 씻기․손 소독․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비스 이용가정은 2019년 919가정 → 2020년 992가정으로 증가하였고, 2021년 7월말 기준으로 664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7월(538가정)과 비교해보면 126가정이 증가하여 아이돌봄서비스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10,040원이나 가정의 소득에 따라 정부 지원이 15% ~ 85%까지 지원되고, 추가로 본인부담금의 20~40%를 도 자체재원으로 환급해 주고 있어서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한층 덜어 주고 있다.
중위소득 150%이하 가정(4인가구, 월731만원 이하)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에서 정부지원 신청을 하면 소득 유형에 따라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가정에서는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idolbom.go.kr)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강현수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돌봄의 손길은 더 많이 필요한 것 같다.”라며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아이 돌보미’ 관리와 모니터링에 주의를 더욱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064-760-2472) 또는 서귀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4-732-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