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업 상장의 꿈 현실로…협력기관 총출동
중진공, 신보, 창경, VC 등 협력기관 연계, 기업 지원 위한 설명회 및 맞춤 상담
2025-06-09 김상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기업의 상장(IPO) 지원을 본격화한다. 13일 오후 2시 제주은행 본점 5층 교육장에서 「스케일업&IPO 클래스」 참여기업 21곳을 대상으로 지원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 펀드 운용사 등 5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제도 및 보증연계투자 안내를 시작으로, 중진공의 성장융합금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팁스(TIPS) 연구개발(R&D) 및 창업펀드, 도내 펀드 운용사의 상장기업 육성펀드와 지역혁신벤처펀드 투자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지원 정보가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상장지원 협약기관 및 투자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기업의 스케일업 및 상장(IPO) 역량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상장지원 협약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의 결과로,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결해 참여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스케일업과 IPO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