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고 제주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서 빛나는 성과! 창의융합형 항공우주 인재 양성에 박차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이진승)가 2025년 제주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한 이후, 창의적 교육활동, 문제해결능력 신장,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과학·발명·창업 교육에 대한 관심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데 따른 고무적인 결과다.
빛나는 아이디어, 미래 인재들의 수상 행진
이번 대회에서 한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 특상 (전국대회 진출): 스마트건축과 1학년 김0우, 스마트건축과 1학년 송0나
○ 우수상: 스마트건축과 1학년 고0우
○ 장려상: 도시공간건설과 1학년 윤0, 도시공간건설과 1학년 오0재,
도시공간건설과 2학년 조0재, 스마트건축과 1학년 이0준
스마트건축과 김0우, 송0나 학생은 전국대회 진출 자격을 획득,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고등학생 총 4명 중 2명으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림공고는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의 전환을 계기로,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는 기존의 학과를 정밀기계과, 도시공간건설과, 스마트건축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로 재편하고, 모든 학과 교육과정에 항공우주 기술뿐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발명 활동을 적극 도입했다.
나아가 과학 교육을 심화하고,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 함양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의 성공은 이러한 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첫 결실로, 항공우주 분야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창의적 역량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빛나는 성과는 한림공고가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항공우주라는 첨단 분야의 인재는 탄탄한 과학적 기초 위에 풍부한 상상력,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정신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과 발명 교육은 물론, 첨단 기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기술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에 발맞추어 한림공고는 기존의 항공우주 캠프, 전문가 초청 특강, 학과별 프로젝트 수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특히 AI, 로봇, 드론, 캔위성과 같은 미래 유망 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