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장애인들의 힘찬 발걸음
- 자연과 하나되어 -
2025-06-08 임상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한태만 협회장)는 6월 7일(토) 조천체육관에서
‘자연과 하나되어’행사를 개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이십여년간 진행된‘장애인바다체험대회’를‘자연과 하나되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는 고령화된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 자연을 더 가까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변경하였으며, 실내 개회식으로 인한 쾌적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조천체육관 외 3곳에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와 행사 관계자,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프로그램은 인공낚시터 낚시, 제트보트, 모래성 쌓기, 무장애숲길 체험 등을 준비하여, 장애인들에게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체험을 제공하였으며, 장애인들이 자연과 더 가까이 소통을 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한태만 협회장은“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였으며, 장애인분들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