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단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부녀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서귀포시 중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에 따른 사랑의 쌀 50포(150만원 상당) 기탁 서귀포시 안덕신협부녀회, 행복나눔 일일바자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부녀회(회장 홍미숙)는 지난 4일 표선면(면장 강현호)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가시리부녀회에서 2025년 서귀포유채꽃축제시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탁한다고 했다.
해당 기탁금은 「표선면 더불어함께 캠페인」기금에 적립되어 표선 면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표선면 가시리부녀회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참석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범)은 지난 2일 회장 이·취임식에 따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중문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500kg 50포(15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중문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중문동주민센터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부받은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신협부녀회(회장 문연옥)는 지난 27일, 안덕신협 앞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소외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행복나눔 일일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문연옥 회장은 이날“회원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 행복나눔 일일바자회를 통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행복나눔 일일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안덕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