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실종아동의 날 맞아 190여 개 기업 동참, 민관이 함께하는 실종아동 찾기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과 실종아동의 날 주간(5월 25일~5월 31일)을 맞아, 실종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는 190여 개 기업·기관이 자율적으로 참여,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의 영향력과 보유한 플랫폼을 활용해 실종아동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며 시민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참여 사례로는 본도시락의 포장 슬리브, 크라운제과의 ‘죠리퐁’ 제품 포장지, 마더스올의 유아용품 패키지, CU와 Storyway 편의점의 결제기기(POS) 화면, 농협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지점 내 디지털 화면 등을 활용한 실종아동 정보 홍보를 들 수 있다.
특히 BGF리테일, 롯데칠성음료, 크라운제과 등 유통업계의 장기적인 캠페인 참여가 실종아동 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실종아동 정보는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수 아이유(IU)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영상이 콘텐츠 끝부분에 삽입되어, 젊은 세대의 공감과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아동권리보장원은 2025년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인교통방송(본부장 김연화)과 지난 4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bn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아동 특집 방송, 캠페인 중심 라디오 광고, 실시간 공익 메시지 송출 등 교통방송 청취자 대상의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단 한 명의 실종아동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공공의 책임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실종아동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02-777-0182/https://www.missingchild.or.kr/)
으로 문의하면 홍보에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