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중, “학생 얼굴에 행복이 피어나는 최고의 학교” APEC 교육장관회의 대표단 찬사
2025년 5월 15일 제8차 APEC 교육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각국 교육장관 대표단 40여명이 학교 교육혁신 사례인 교과별 목표관리, 여학생 체육 활성화, 디지털 기반 교육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송문석)를 방문했다.
대표단을 놀라게 한 것은 회의실에서 학교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듣고 수업 참관을 위해 이동하던 중, 학생들과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마주치면서 벌어졌다. 복도에 있던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대표단에게 반갑게 인사하면서 영어로 대화하였다. 학생들과 대표단들이 웃음이 넘쳐나는 대화는 수업 시작 벨이 울리면서 끝났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한 대표단은 디지털기기를 활용,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냈으며, 대표단은 핸드폰으로 직접 수업에 참여, 디지털환경이 교육에 얼마나 활용되는지 경험하였다.
수업 참관 후 점심으로 학교급식을 체험한 대표단은 학교 정원 벤치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송문석교장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질문과 함께 모든 나라의 교육장관 대표단들이 서귀중앙여자중학교와 교류하고 싶다는 교류 요청을 하였으나 송문석 교장은 학교 구성원과 협의한 후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4시간의 방문일정을 모두 마친 APEC 각국 대표단은 환대해 준 선생님과 학생,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학생들의 얼굴에 행복이 피어나는 최고의 학교”라는 찬사를 전하며 방문일정을 마쳤다.
한다미 선생님은 APEC 교육부장관들의 찬사에 대해 교육혁신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을 서귀포지역 학부모님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교육장관들도 인정해주는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