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 미래의 꿈을 만나다! 한라초, 2025 행복한라꿈축제 개최
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2025 행복 한라 꿈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탐색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꿈축제에서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프로그램, 학년별 맞춤 진로 프로그램,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 체험 부스 프로그램은 5월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운동장, 과학실, 체육관 및 도서 버스에서 이루어졌으며 진로마당, 창의융합마당, 독서마당, 글로벌 마당, 어울림마당의 5개 마당에서 30개의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5-6학년 전교 학생회, 학부모, 교사 및 사전교육을 받은 5, 6학년 학생들이 체험 부스 운영을 위한 도우미로 참여하였다.
학년별 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각 학급 교실과 시청각실에서 운영되었으며, 그림책, 교과서 및 주니어 커리어넷 누리집을 이용한 진로 탐색 활동, 관련 영화 감상 및 버스킹 공연, 에코백⦁연필꽂이 만들기와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이 학년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과학체험부스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평소 과학을 좋아했는데, 이번 체험에서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고 미션을 수행해보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과학에 더 관심이 생겼다”고 하였다. 도우미로 참가했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다”라고 하였고, 진로교육 한 부스를 담당했던 교사는 “아이들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스스로 탐색하는 모습이 기특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라꿈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감의 장이었으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소질을 존중하고 성장하는 참 좋은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