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중, 축구 경기와 과학을 접목하여 과학적 사고를 더해봅니다.

2025-05-29     부미영

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송문석, 이하 서귀중앙여중)은 지난 23일 과학동아리 학생 27명의 일상생활과 과학의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축구장에서 찾아낸 과학⌟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귀중앙여중이 과학교육지원사업(과학동아리)과 융합교육(STEAM) 클럽학교 지정됨에 따라 과학동아리에 대한 위 사업이 운영될 수 있었다.

해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제주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공진로 상담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과학 분야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진행된 제주SK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K LEAGUE1 R11 경기를 관람하면서 축구 경기와 과학과의 관련성을 찾는 활동을 수행하였다.

학생 개별에게 제공된 워크북을 기반으로 축구 경기와 과학의 연관성을 찾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 속의 지식이 실제 자신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하는 것을 프로그램의 운영 목표로 삼았는데, 학생들은 과제집착력을 가지고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발휘하여 동료 학생들과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학생은 “과학동아리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게 될줄은 몰랐다며, 제주대학교 교수님들의 진로상담이 도움이 되었고, 축구 경기 뿐만 아니라 다른 일상생활에서도 과학을 접목해보는 시도를 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