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일 재난안전체험교육 진행...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 20일(화)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본부 직원 100여 명 대상 실시 - 국가기념행사에서의 재난 상황 비상 대응능력 체험 및 숙달

2025-05-21     강숙민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지난 20일(화) 오후, 충남 공주시에 소재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날 국가보훈부 본부 직원 100여 명은 심폐소생술과 소화기·완강기 이용법, 지진 체험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 대응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보훈부 직원들은 현충일 추념식 등 보훈 국가기념행사에서의 화재와 지진 등 각종 재난을 가정한 비상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지난 4월 국민안전의 날(4.16.)을 계기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함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국가보훈부 직원 두 명은 지난 2023년 8월, 심정지로 길가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해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의미의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