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성료
상·하반기(총 10차수, 차수당 2일) 비대면 온라인 화상 교육, 113명 수료
2021-08-2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도『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이달 19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귀농귀촌 기본교육은 서귀포시민으로서 귀농귀촌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자를 대상으로 했다. 교육은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면 비대면 온라인 화상강의로 진행되었다.
상반기(제16기, 4월 5일 ~ 4월 22일)와 하반기(제17기, 8월 9일 ~ 8월 19일)로 나누어 모두 10차수에 걸쳐 차수당 2일(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상반기에는 67명, 하반기에는 46명이 교육 이수하여 총 11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교육생들은 △귀농귀촌 지원정책 △텃밭 가꾸기 △맛있는 감귤 재배 기술 △농업경영체 등록 △창업시장 트렌드 분석 등 영농 정착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웠다.
또한, 제주의 문화와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한 △4.3의 진실과 화해 △제주도 역사·문화·생태의 이해 등의 인문학 과목도 같이 공부하면서 교육프로그램별 만족도가 85% 이상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본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심화 및 창업연계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하여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