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4-H, ‘배운 것을 나눔으로’, 어르신께 건강 반찬 전해요.
2025-05-15 부미영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 4-H 식품과학탐구반은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지원센터에 직접 만든 건강 반찬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읍 4-H본부 주관으로, 제주남원농업협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4-H 식품과학탐구반 학생들은 기술·가정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항산화 물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건베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멸치볶음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가정의 달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반찬을 만들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중학교 4-H 식품과학탐구반은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