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2025-05-13 임상배 기자
제비는 충성심이 강해서 예전에 지은 둥지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제비가 다시 찾아와 둥지를 텄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비 한 쌍은 보통 한 해에 두 번 정도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한 번에 4~6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습니다.
물론 먹이나 날씨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올해도 4~6마리 정도의 새끼 제비가 태어나서 가을쯤이면 무럭무럭 자라 강남(동남아 지역 등으로)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을이 되면 새끼 제비가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또 뿌듯한 마음이 들겠죠. 제비 가족이 무사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