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2021제주국제관악제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다
2021-08-20 이봉주
서귀포중학교(교장 한경희) 교악대 윈드하모닉스는 지난 14일(토) 오후 2시, 2021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1, 2, 3학년 60명의 학생이 제주 문예회관 대강당 무대에 올라 본교 김양남 교사의 지휘로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과 업타운 펑크(Uptown Funk)를 연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연주회장을 찾지는 못했지만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되는 연주 장면을 지켜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들었다.
서귀포중학교 교악대 윈드하모닉스는 3학년과 1, 2학년간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교류는 물론, 선후배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예술 감수성으로 공감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매년 11월 교내 축제 기간 공연 및 12월 정기연주회를 통해 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가고 있다.
이우실 교감은 "특출한 재능을 지닌 소수의 학생이 아니라 다수의 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이기에 음악적 감수성을 키움은 물론 자존감 향상이나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데에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