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관, 상주작가 정훈교의 ‘당신의 마음을 읽는’ 문학프로그램 운영
한국문예위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제주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상주작가 정훈교의 <당신의 마음을 읽는> 문학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 문학관, 서점 등의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상주작가 인건비와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한다.
제주문학관은 문학을 통한 소통과 나눔으로 이용 대상층을 확대하고, 세대․계층 간 연대의 장을 마련해 더욱 다정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주작가와 협업한다.
이번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영상 문화에 익숙한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당신의 계절을 이야기하는, 북큐레이션>, <당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글쓰기 상담소>, <당신의 마음을 쓰는, 디카시 창작교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도동화작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일 3일간 운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북큐레이션, 상설운영> 매월 상주작가가 추천하는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전시돼 있으며, <글쓰기 상담소, 5월~11월, 주말>는 QR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토요일과 일요일 격주 운영한다.
<디카시 창작교실, 6월~8월, 금요일>은 사전 접수로만 8회차 운영하며, 누리집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에서 19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또한 <나도동화작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2회 운영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학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 안내 또는 제주문학관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문학관(☎064-710-3487)으로 하면 된다.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청년세대가 사회관계망(SNS)에 자신의 독서 경험과 기록을 사진과 글로 공유하는 ‘텍스트힙’ 문화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의 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학 향유 저변을 확대해 제주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