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우리 미래’ 해바라기 모종 심기
2025-05-09 부미영
화북초등학교(교장 김춘희)는 지난 7일에 5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생명존중과 인성교육의 일환으로‘해바라기처럼 빛나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해바라기 모종 심기를 하였다.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으로부터 모종을 지원받아 실시한 해바라기 심기 활동은 지금은 작고 연약한 새싹이지만, 따스한 햇살과 정성 어린 손길을 받으며 머지않아 커다란 꽃을 피워내듯이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의 우정, 부모님과 선생님의 사랑을 받으며 멋진 학생으로 자라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내포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심은 해바라기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했어요. 해바라기가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해를 향해 곧게 자라는 해바라기처럼, 화북초 학생들이 해바라기 새싹에 담긴 생명과 그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인내와 책임, 그리고 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