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단체, 동네 경로잔치 및 물품기부 이어져

서귀포시 남원1리, 2025년 마을 경로잔치 개최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경로잔치 개최 서귀포시 중앙동 영시식당, 어버이의 날 맞이 나눔 밥상 운영 서귀포시 동홍동,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행사 개최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경로식당 자원봉사 참여 서귀포시 성산월드식자재마트, 성산읍 관내 경로당 바나나 120송이 기탁

2025-05-09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남원1리는 2025년 마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1리연합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7일 남원1리 복지회관에서 지역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고 웃음치료행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이장 고태숙)에서는 지난 7일 세화1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잔치는 세화1리 마을회가 부녀회와 청년회와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풍성한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세화1리 고태숙 이장은 “늘 마을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화1리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중앙동 영시식당은 어버이의 날 맞이 나눔 밥상을 운영했다.

서귀포시 중앙동 소재 영시식당(대표 박순전)은 지난 7일, 어버이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영시식당(대표 박순전)은 매년 2회에 걸쳐 중앙동 어른신들을 위하여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박순전 대표는“앞으로도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웃음꽃 피는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은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동홍동(동장 김철식)에서는 지난 8일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주차빌딩에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행미)의 주관으로 제53회 동홍동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철식 동홍동장 및 지역 인사,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 순서는 ▲ 효부상 시상 ▲ 어버이날 노래 제창 및 배례 ▲ 음악공연 및 어르신 노래자랑 ▲ 중식 및 기념품 제공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어른신들은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정성스럽게 마련된 점심과 다과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철식 동홍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 맞이 경로식당 자원봉사 참여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철식, 강익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수)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경로식당을 찾아 자원봉사에 참여하였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준비 및 배식 등 자원봉사를 하며 카네이션도 함께 달아드렸다.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익자위원장은 “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들에게 따뜻한 음식으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월드식자재마트는 성산읍 관내 경로당 바나나 120송이 기탁했다.

서귀포시 성산월드식자재마트(대표 김경단)는 지난 7일 성산읍(읍장 김경범)을 방문하여 어버이날을 기념, 성산읍 관내 경로당에 바나나 120송이를 기탁 하였다.

김경단 대표는 “나눔의 행복을 알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선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