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 탈북민 우수 멘토-멘티, 귀일중학교 견학

2025-05-06     문봉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관하는 지난 30일 탈북민 우수 멘토-멘티 80여명이 귀일중학교 주요 교육과정 및 학교 현황, 학교 시설 견학을 위해 방문했다. 평소 탈북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관심을 가져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부의장이자 학교법인 귀일중학교를 경영하고 있는 고충홍 이사장은 탈북민 “우수 멘토·멘티 활동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남북한 화해와 통합의 씨앗으로서, 사회 전반에 긍정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민주평통은 “탈북민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주체가 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탈북민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