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초, 2025「다함께, 온! 평! 페스티벌」개최
온평초등학교(교장 이맹수)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25「다함께, 온! 평! 페스티벌」을 4월 28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열운이 한마당(운동회)과 더불어 학부모수업공개, 진로체험, 숲놀이 등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둘째날 수업공개일과 넷째날 교육3주체 녹차만들기 및 다섯째날 열운이 한마당에는 학부모님도 참여가 가능하여 자녀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4월 28일 첫째날은 동녘도서관 연계 책 부스와 학급 공동체놀이 및 학생자치회 주관 어울림마당이 열린다. 책의 인상깊은 문구를 에코백에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시작되는 첫날은 학교폭력 예방뮤지컬 관람, 학생 자치회에서 직접 계획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어울림마당 부스 참여를 통해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4월 29일 둘째날은 학부모초공개수업이 전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져 교육과정 및 학생 중심의 수업문화와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체계화해 이를 공유하며 교육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오후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나무를 이용한 등반놀이, 공중 로프 그네타기 등의 숲 밧줄놀이가 이루어진다.
4월 30일(수) 셋째날은 <네 꿈을 펼쳐라!> 진로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 1,2학년은 마술, 전사지컵 3,4학년은 타르트, 마술, 5,6학년은 공예, 조향사 등을 체험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하게 된다.
5월 1일 넷째날은 교육3주체가 함께 하는 녹차만들기와 <책속에 풍~덩> 교육과정 연계 책축제, 국립국악원의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등이 운영된다. 오전에는 학교 초록동산에 위치한 녹차밭에서 전학년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찻잎을 수확하고 학부모님들이 찻잎을 비비기와 덖기의 과정을 통해 녹차를 완성한다. 도서관에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읽기와 걱정인형 만들기 등을 통해 도서관 및 책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각 교실에서는 국악 연주단체와 함께 교과서에 수록된 국악곡을 연주하고 감상하는 체험을 한다.
5월 2일 다섯째날은 오전에는 <열운이 한마당>, 오후에는 학부모회 주관 솜사탕 부스와 함께 <온! 평!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이 이루어진다. 열운이 한마당은 단체경기, 학부모경기, 전교생 이어달리기 등 운동회 프로그램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이어서 온! 평! 영화관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영화관람이 이루어진다.
5일간의 「다함께, 온! 평!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적 놀이의 장에서 진로 탐색 및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교육3주체가 더불어 서로 간에 더욱 따뜻하게 연결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