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1년 대학전공 탐색하기 운영

나도 알고 싶은 선배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2021-08-15     유태복 기자
2020년 대학전공 탐색하기 운영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현봉식)과 공동 주최ㆍ주관하는 “2021년 대학전공 탐색하기”프로그램을 18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대학인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컨설팅을 진행하여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대학전공 탐색하기 프로그램은 ▲8월 18일 서귀포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19일 남주고등학교, 표선고등학교 ▲8월 20일 삼성여자고등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총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전공과목은 지난 4월 26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학생들의 수요를 최종반영하여 ▲영어영문 ▲응용통계 ▲건축공학 ▲도시공학 ▲치의학 ▲회화과 등 25개의 다양한 과목이 선정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1년 대학전공 탐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는 기회로 삼고,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여 대학진학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에는 5개 고등학교 1,220명의 학생(18개 전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여학생 만족도 결과는 98.6%로 집계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다수 학생들은 재학중인 대학생 선배에게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