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 “우리의 학교는 우리가 만든다” 창천초 전교생 다모임 회의 열려
2025-04-24 부미영
창천초등학교(교장 김효순)는 지난 23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모임 회의’를 열고, 학생 자치 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다모임의 주제는 “우리의 학교는 우리가 만든다” 이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모여 학교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기르는 두 가지 활동을 진행했다.
첫번째 활동으로 ‘우리가 만드는 학교 사용설명서’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운동장, 복도, 도서관, 교실 등 학교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약속을 직접 고민하고, 모둠별로 ‘학교 사용설명서’를 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다.
두번째 활동으로는 ‘나만의 학교 명소 포토북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교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를 사진으로 담고, 그곳에 얽힌 추억과 감상을 글로 표현해 공유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학교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사랑의 감정을 되새길 수 있었다.
창천초 관계자는 “이번 다모임은 단순한 회의를 넘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