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 ‘타악기와 썸타다’ 오퍼커션 앙상블 공연 초청

2025-04-22     부미영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18일, 본교 영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퍼커션 앙상블의 아름다운 공연을 펼쳤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연주곡의 선정과 무대연출로 타악기와 “썸”을 타듯이 공연이 진행되었다.

‘문어의 꿈’, ‘네모의 꿈’, ‘제주도의 푸른밤’ 등 친숙한 다양한 음악들을 들려줌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끌어내고 문화 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 능력과 예술 감수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앵콜 첫 번째 곡은 ‘서커스 렌즈에서의 추억’이다. 이 곡에서 특별히 지휘자 오승명은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더욱 높였으며, 타악기 분야가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도록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