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 서부보건소에 ⌜이웃돌봄 책 꾸러미⌟ 전달

2021-08-13     이봉주

송악도서관(관장 김수범)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 8월 11일(수)  ⌜이웃돌봄 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양 기관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송악도서관은 치매안심센터 및 모자보건사업팀과 협업하여 △치매교구 △워크북 △연령별 그림책 △식물재배키트 등이 담긴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하였으며, 꾸러미는 치매 고위험증 환자와 0~60개월 영유아 등 돌봄 대상자에게 배부한다. 아울러 보건소 내 치매·건강 관련 도서 80종이 비치하여 마을 책수레를 두 달간 운영한다.

한편 송악도서관은 2019년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치매극복 도서코너’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편의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전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