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고,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전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고등부 우승

2025-04-22     부미영

남주고등학교(교장 현순호)는 지난 19일에 열린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전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고등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도민 체전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남주고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는 제주고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대기고등학교를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전통의 라이벌 남녕고등학교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남주고 배구부는 3년 연속 도민 체전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도내 최고의 고등부 배구팀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지역 배구 발전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대회 및 다양한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