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단체, 경로잔치 및 사랑나눔 이어져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사 제18회 나누는 효심(孝心) 경로잔치 개최 서귀포시 안덕신협부녀회, 감산리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전복죽 나눔행사 개최 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부녀회,‘사랑의 도시락 나눔’행사 열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산방사(주지 벽공스님)는 지난 13일 안덕면생활체육관에서 안덕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하여 『제18회 ‘나누는 효심(孝心)’ 』경로잔치를 실시하였다.
산방사가 주최하고 산방사 신도회, 거사림불자회, 목련불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경로잔치는 관내 어르신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법요식, 점심공양 및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경로잔치는 주위의 도움 없이 순수한 산방사 신도들의 봉헌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잔치가 되었으며 안덕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1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과 경품추첨, 보양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최한 산방사(주지 벽공스님)은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월 「孝사랑 경로잔치」를 마련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있다.”라며 “지역 내 혼자 사는 노인들을 공양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선행활동에도 앞장서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신협부녀회(회장 문연옥)는 지난 13일 감산리경로당에서 감산리 노인회원 80여 명, 안덕신협부녀회원 2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복죽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덕신협부녀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에 나서, 감산리 경로당 어르신들게 따뜻한 전복죽을 대접하였다.
문연옥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식사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하였다.
임영택 노인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안덕신협 부녀회원들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미)는 지난 4월 13일(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도시락 80개를 준비하고,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영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