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중, 제주 4·3을 담다.
2025-04-16 부미영
세화중학교(교장 고승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4·3 명예 교사의 생생한 이야기로 제주 4·3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동백나무 심기, 4·3 페이스페인팅 및 퀴즈 활동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3을 담다: 생각하고, 표현하고,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교과 통합 수업이 이루어졌다. 국어, 과학, 도덕, 사회, 역사, 미술 시간에 제주 4·3과 연관된 각 교과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학습하고 결과물을 중앙 현관에 전시하였다.
제주 4·3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뜻깊은 올해, 학교에서 이루어진 배움의 기록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