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초, 텃밭에서 자라는 생태 감수성

2025-04-16     부미영

강정초등학교(교장 현정임)에서는 지난 4월 둘째 주 학교텃밭 모종심기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이 상추, 고추, 옥수수 등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손수 흙을 만지고 모종을 심으면서 생명의 성장과 자연의 순환을 몸소 체험하였다. 이런 경험을 통해 기후위기, 생물의 다양성,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 손으로 킥접 키우는 작은 텃밭이 더 나은 지구를 위한 큰 걸음이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