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택 제주문화원장, 제31회 탐라문화상 수상

2025-04-11     유태복 기자

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고석근)은 10일 오전 11시 제31회 탐라문화상 수상식을 가지고 김양택 제주문화원장에게 일천만원 상금과 함께 유튜브(유태복TV)영상과 같이 수여했다.

고석근 이사장은 “1981년부터 탐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하였고, 1995년에는 탐라문화의 창달이라는 시대적 소명 받아 탐라문화상을 제정하여 해마다 시상해오고 있습니다.”라며 “서른한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문화예술부문에 수상자를 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양택님은 2012년 수필가로 등단한 이래 6권의 수필집을 발간하여 제주의 문화와 전통문화 및 교육환경 등 댜양한 소재를 주재로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였고, 2023년 2월 제주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향토사료 발간 등 문화원의 목적사업을 활성화 시키면서 제주문화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제주전통과 역사문화를 일구어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