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복지에도 힘써

2021-08-11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복지에도 힘써온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순종, 진은숙)는 관내 노인‧장애인‧저소득가구 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에도 관심을 갖고 매‘청소년 건강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가구,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가구와 협의체 위원들이 1:N 관계형성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용품 또는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달에는 여름철을 맞아 슬리퍼를 지원했다.

고순종 위원장은“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