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 동문 한석만 원장 초청 수학 특별강연 개최

미래 대입 전략, 선배가 직접 전하다

2025-04-09     부미영

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고동현)는 지난 8일, 본교 동문인 한석만 원장(31회 졸업생, 현 대치동 ‘깊은생각’ 학원장)을 초청해 수학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입 전략과 수학 학습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 40분까지 일맥관에서 진행됐다. 학년별로 나뉘어 진행된 강연은 2학년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학년이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참여했다.

강연에서 한석만 원장은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 수학 학습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깊은생각’ 학원에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의 강사인 한석만 동문은 제주제일고 재학 시절을 돌아보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라면 언제든지 함께하겠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실제로 그는 매년 500만 원의 ‘한석만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후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고동현 교장은 “한석만 동문의 뜻깊은 나눔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