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 시행

사업비는 ‘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

2021-08-10     유태복 기자
여성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재복, 오성한)와 남원읍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홍협)은 지난 9일 관내 여성지적장애인과 읍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천연비누만들기 및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남원읍 민・관협력 복지특화사업인 ‘2021년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의 일환으로 60명의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안부확인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여성지적장애인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강홍협 회장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지적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스티커 붙이기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다음에 어떤 프로그램을 했으면 하는지 묻는 등 수요자 중심의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여성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