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고 공전회, 발전기금 기탁으로 학교 발전에 힘 보태

2025-04-08     부미영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이진승)는 지난 4월 4일 총 7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동문 단체인 공전회(한림공고 출신 제주지역 전기공사업체 사장단 모임)와 여러 동문 기업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감 속에서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에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금은 ▲공전회 200만원, ▲㈜인성전력 양경옥 대표 100만원, ▲㈜신성정보통신 김성은 대표 100만원, ▲㈜푸른정보기술 임세진 대표 100만원, ▲㈜진우전기 박경 대표 100만원, ▲㈜미래전력 정희섭 대표 1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탁식은 지난 2025년 4월 4일 한림공고 교장실에서 열렸으며, 공전회의 임원들과 학교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공전회 측은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전회는 매년 학교 발전기금 기탁, 멘토링 활동,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선배-후배 간의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림공업고등학교 이진승 교장은 “선배님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림공업고등학교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교육 공동체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