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서비스 차량연결방법 변경

2021-08-09     이봉주

제주특별자치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사장 한광문)은 지난 3일(화) 특별교통서비스 차량연결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된 방법은 차량연결 방식을 분리배차(오전7시 ~ 저녁7시)와 통합배차(저녁7시 ~ 익일오전7시) 방식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분리배차란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차량)은 휠체어 이용자 전용, 임차택시는 비휠체어 이용자 전용으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이용률(휠체어 35%, 비휠체어 65%)을 감안하여 차량 대수와 운행 시간을 배정하여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변경의 목적은 차량연결 방법 개선 및 보완 차원에서 휠체어ㆍ비휠체어 이용자에 대한 분리배차를 추진함으로써 원활한 이용과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데 있다.

센터관계자는 "분리배차 방식을 통해 센터차량 이용자의 편의와 센터업무의 효율성의 증가를 기대한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비휠체어 이용자를 근접차량에 통합배차를 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