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 청소년 대중문화 캠프 서귀포서 성료
2021 제주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 캠프 운영
2021 제주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제11회 제주 청소년 대중문화 캠프’ 프로그램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무박 3일) 도내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 일원에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시,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여 제주지역 출신 대중문화 분야 전문가 모임인 제주엔터테인먼트모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의해, 이번 캠프는 『청소년 대중음악 캠프』, 『꿈을 그려라! 꿈을 펼쳐라!』, 『영상 예술 캠퍼스』, 총 3개의 캠프로 운영하고 성료되였다.
『청소년 대중음악 캠프』프로그램은 대중음악보컬, 대중음악밴드, 힙합 등 음악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꿈을 그려라! 꿈을 펼쳐라!』 프로그램은 포토그래퍼, 미술, 모델, 스트릿댄스 등 공연예술과 전시예술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영상 예술 캠퍼스』프로그램은 영화연출, 연기, 공연기획, 연예매니지먼트 등 영상예술분야 및 공연기획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유념하여, 캠프별 인원을 제한하고 독립적으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여 진행하였다.
작품 발표회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표회는 공연팀별로 예술의전당을 방문하여 공연과 촬영을 진행하였고, 차후 편집을 거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상, 참가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별로 예술의 전당을 방문하였다.
관객 호응 없이 녹화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겠지만, 코로나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무대예술 공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2021 제주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 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하였다.
강사 및 참가자 전원이 최대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캠프에 참여하였으며, 캠프 기간 내내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한 방역을 시행하였고, 참가자들도 개인 방역물품을 항시 휴대하여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주의하였다.
현봉식 이사장은 “코로나라는 상황상 청소년들이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놓치고 있는 게 참 안타까운 실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