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베트남어를 배우며 다문화를 이해하다

2021-08-08     이봉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라중학교(교장 김창건)는 1학년 13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프로그램으로 “기초 베트남어 및 다문화 이해”수업을 베트남 원어민 교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한 반당 40분씩 수업이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베트남 국기와 국화, 수도, 전통 의상 등을 알아보고 베트남어로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실제 표현해봄으로써 다양한 문화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가깝지만 잘 알지 못했던 베트남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를 학습해봄으로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