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 2025하늘내린인제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3위 입상

2025-03-20     문봉순

신광초등학교(교장 허정인) 야구부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유망한 초등학교 야구팀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신광초 선수들은 경기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광초 야구부는 3위 달성의 중요한 승부처였던 강원 일산초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본교 6학년 현승유 선수가 마지막 6회말 공격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극적인 4대 3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대전 유천초를 상대로 8대 3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6학년 고준혁 선수가 만루에서 3타점 3루타를 터뜨리는 등 우리 학생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6학년 손민준 선수는 경기 중 올해 최초의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사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러한 선수들 각각 혼신의 플레이 덕분에 제주 신광초는 다른 팀의 학부모,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매 경기마다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리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신광초 야구부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2승을 기록, 최종 3위를 확정지었다. 아쉽게도 우승까지는 닿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결과를 얻었다. 허정인 교장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훌륭한 경기를 보여줘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신광초 야구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신광초 야구부는 전국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앞으로 펼쳐질 대회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신광초 야구부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