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쉰다리 나눔행사와 해설사와 탐방프로그램 운영 및 방범활동 회의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 ‘하영올레3코스 개장맞이 수제 쉰다리 나눔행사 토박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 운영 서홍동, 중동지구대와 방범활동 적극 협력키로 회의개최
2021-08-0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수현)는 지난 31일 변시지 그림정원에서 하영올레3코스 개장맞이 환영 행사로‘수제 쉰다리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서홍동 명소도 홍보하였다.
이날 나눔행사를 위해 지난 28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제주 전통 발효음료‘쉰다리’를 만들고 개별 포장하였다.
김수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하천을 테마로 한 하영올레3코스가 개장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솜반천, 지장샘, 면형의집 등 서홍동 명소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수현)는 지난 31일 서홍동 토박이 해설사와 함께 서홍 명소를 탐방하는‘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날 탐방코스는 31일 개장하는 하영올레3코스 중 서홍동 명소(솜반천→변시지 그림정원→지장샘→면형의 집)로 구성하였으며, 탐방 참가자들은 토박이 해설사로부터 서홍동 명소마다의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를 들으며 탐방하였다.
또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진은숙)에서는 지난 30일 서홍동연합청년회(회장 김법수)와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대장 노영래)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지역 야간 방범활동과 마을 안전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진은숙 서홍동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중동지구대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치안 취약지 해소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서홍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