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행안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2025-03-05 박준형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금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에 환류, 국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인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총 11개 지표에 대한 기관 운영실적이 평가됐다.
기관 유형별 우수·보통·미흡 등 총 3개 등급으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는 전국 46개 지방공기업 평균(66.2점)보다 높은 82.85점을 획득, 3년 연속 최고 등급인‘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기관 공동 창업경진대회 개최,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인식 제고에 기여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총 6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데이터 개방을 활성화함으로써 민간 협업을 강화하고, 활용 가능한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