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현충원 재창조’ 성공 위해 동작구와 협력 나선다... 26일 업무협약 체결

- 26일(수) 14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강정애 장관, 박일하 동작구청장 등 참석 - 보훈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의견 반영 추진... 동작구, 인·허가 등 행정지원 - 기본구상 연구용역 추진 중... 2025년 예비타당성 조사 거쳐 본격 사업 추진

2025-02-27     강숙민

국가보훈부는 국립서울현충원을 국가보훈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하는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 동작구와 상호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박일하 서울시 동작구청장은 지난 26일(수)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귀빈실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 했다. 협약에 앞서서는 현충탑 헌화·참배를 진행했다.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은 서울현충원을 호국보훈의 성지이자 세계적인 추모 공간, 국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보훈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비롯해 ▲동작구와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동작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지원 ▲‘모두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는 추모의 공간이자, 국민이 365일 즐겨 찾는 대한민국 보훈 문화의 상징적인 장소로 재창조할 수 있도록 동작구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은 현재 기반 시설과 조경, 전시·체험 공간 등을 포함한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