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청소년, 발명의 첫걸음을 내딛다

특허청, 2. 24.(월)부터 「2025년 청소년 발명·창의력대회」 신청 접수

2025-02-25     강숙민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이 열린다.

특허청(청장 김완기)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2. 24.(월)부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5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는 ‘❶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❷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초·중·고 학생 및 19세 미만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명교육포털사이트(www.ip-edu.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❶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나만의 아이디어!>

1988년 시작되어 올해 38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모든 창의 발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 24.(월)~4. 7.(월)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7. 31.~8. 2)에서 우수작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된다. 입상자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받게 되며, 시상 규모는 200건 내외이다. 상위 수상작은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연계, 특허 등록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실현될 기회가 제공된다.

* 청소년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상담(컨설팅)을 통해 권리 보호 및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상위 수상자 50명 대상)

<❷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팀워크로 창의력을 증명하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가 학생 개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대회라면,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팀을 구성해 다양한 창의력 과제를 해결하는 협력의 장이다.

접수기간은 3. 10.(월)~4. 23.(수)까지이며, 예선(6월)과 본선(7. 31.~8. 2)을 거쳐 최종 50팀이 선발된다. 수상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두 개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도교사에게도 학생들의 창의력 발현을 성공적으로 돕고 이끈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 등이 수여된다.

특허청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역량인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초‧중‧고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포털사이트(www.ip-edu.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52)로 문의하면 된다.